저는 크래프터 기타를 만들고 있는 성음악기 대표이사 박인재입니다.
기타를 디자인하고, 해외를 다니며 최상의 목재를 찾아 구매하고, 세계 트렌드를 파악해 그에 맞게 회사의 방향성을 설정하여 경영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1972년 서울시 마포구 창전동 반지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기타 라는게 연주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들에게 영감과 행복을 줄 수 있는 통로라고 믿기 때문에, 항상 책임감과 장인정신으로 악기를 만들어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